얼마 전에 현빈이 이런 말을 했지..
"이게 정말 최선입니까??"
이런 질문을 내가 지금 받는다면, 아마도 당당히 "네!!"라고 대답을 못 할것 같다.
내가 예전에 "전부"라고 믿었던 그 어떤 것들이 불과 '1~2년' 만에 초라한 그 무엇이 되어 버렸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지금 내가 전부라고 믿고 있는 또 다른 그 어떤 것들도 잠시 후에 찾아올 미래에서 바라보았을 때..
똑같이 초라한 과거의 그 무엇이 된단 말인가??
그러면..
정말 그렇다면..
난 지금 아무것도 사랑할 수 없는데??...
내가 탐욕스럽게 변하고 있는 건가??
하나님은 아시나요?? 저의 미래를??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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