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31 16:05

Hong의 '역삼'시대

3월 31일. 3월의 마지막 날.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올린다.

밖은 비가 오고 있군.

창원에서 힘든줄만 알고 5주를 놀다가

서울에 올라와서 부서 배치를 받고 나니

모두들 좋은 분들인듯

그러나.. 앞으로 하게 될 BIO 장비 S/W 개발이라는 업무가 나의 어깨를 무겁게 하고 있다.

나를 포함해서 4명인 우리 S/W기술그룹 50기 중 '내가 제일 잘한다'는 말을 듣고 싶다.ㅋㅋ

뒤쳐지고 싶지는 않다. 그러려면 열심히 해야겠지??

처음엔 눈에 띄지 않더라도 나중엔 나의 진가를 느러내야 해!!

아직은 역삼동의 어느 고층 건물 한켠에 나의 자리가 마련되어 있고,

또 그 자리에 앉아있는 내가 어색하기만 한데...

나는 잘 할 수 있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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